문신사 국가시험 — 2027년 말 첫 시행, 준비해야 할 것들

최종 업데이트: 2026-05-31

본 문서는 TATLOG 서비스 운영에 맞춘 안내입니다.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으며, 분쟁·규제 대응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 검토를 권장합니다.

확인 필요: 시험 과목·형식은 시행령·고시로 확정 예정이며, 현재 추정 영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확인 필요: 문신사 국시의 CBT 적용은 확정이 아닙니다. 국가기술자격 CBT 전환과 혼동하지 마세요.


2027년 말, 문신사 국가시험이 시작됩니다

문신사법(법률 제21070호)에 따라 문신사가 되려면 국가시험에 합격한 뒤 보건복지부 장관 면허를 취득해야 합니다. 첫 시험은 2027년 말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출처 1][출처 2][출처 3].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시험을 주관하며, 합격 후에는 매년 시행될 예정입니다. 세부 시험 형식과 과목은 대통령령으로 정해집니다 [출처 4].


국시원 준비 현황

2026년 예산: 6억 3,500만 원

2026년 국시원에 6억 3,500만 원이 배정됐습니다. 이 예산은 다음 항목에 쓰입니다 [출처 1][출처 2].

  • 출제·문항개발기준 연구 — 어떤 과목에서 어떤 수준의 문제를 낼 것인지
  • 시험 전문인력 양성 — 출제위원·감독관 등 시험 운영 인력
  • 전산시스템 구축 — 접수·채점·합격자 관리 시스템

무엇이 어려운가

솔직히 말해, 국시원이 풀어야 할 숙제가 적지 않습니다 [출처 1][출처 4].

교육과정이 없다. 의사·간호사 등 기존 보건의료인 국시는 대학 교육과정이 표준화돼 있어 그에 맞춰 출제합니다. 그런데 문신사는 관련 학과가 거의 없고, 표준화된 교육과정이나 교과서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문항은행이 없다. 국가시험은 보통 수천 개의 검증된 문항을 확보한 뒤 조합해서 출제합니다. 문신사 국시는 문항은행 자체를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험위원 확보가 과제다. 출제하려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시험위원으로 참여해야 하는데, 문신사는 임상 전문성·평가 능력을 갖춘 인력을 어떤 기준으로 선발할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객관적 경력 증명 방법 마련이 선결 과제입니다 [출처 1][출처 4].


시험 과목은 어떻게 될까

아직 확정된 과목 목록은 없습니다. 다만 법률 본문과 보도를 종합하면, 다음 영역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상 영역 근거
위생·감염 관리 본법에 위생교육·소독·멸균 의무 명시
피부 해부학 기초 침습 시술의 안전을 위한 최소 지식
색소·기구 관리 염료 종류·안전성, 장비 취급
문신사법·관련 법령 면허·등록·운영 의무, 미성년자 보호 등
시술 실기 또는 실기 평가 실무 역량 확인 (형식은 미정)

주의: 이 표는 현재 시점의 추정이며, 시행령·고시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임시등록과 국가시험의 관계

여기서 혼동하기 쉬운 부분을 정리합니다.

임시등록(부칙 제2조)

  • 법 시행일(2027.10.29.)부터 신청 가능
  • 기존 종사자가 일정 요건을 갖추면 면허 없이 최대 2년간 임시로 업소 등록 가능
  • 임시등록은 시험 합격 없이 가능

국가시험

  • 2027년 말 첫 시행 예정
  • 합격해야 정식 면허 발급

연결 관계

임시등록을 한 사람도 시행 후 2년(2029.10.28.)까지 국가시험에 합격해 면허를 취득하고, 업소를 정식 재등록해야 합니다 [출처 4]. 그러지 못하면 임시등록이 효력을 잃습니다.

2027. 10. 29.  ─── 법 시행 ─── 임시등록 신청 가능
2027년 말      ─── 제1회 국가시험
2028~2029      ─── 합격 → 면허 취득 → 정식 재등록
2029. 10. 28.  ─── 임시등록 효력 마감

시험이 한 번에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년 시행이므로 2028년에 재응시 기회가 있지만, 2029년 10월까지 면허를 받지 못하면 영업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기존 작가에게 '회색지대'가 이어질 수 있다

국시가 본격 시행돼도 한동안은 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4].

  • 첫 시험이 2027년 말이므로 시행 직후에는 면허 보유자가 아무도 없는 상태
  • 임시등록으로 영업은 가능하지만, 정식 면허자가 아닌 상태의 시술
  • 시험 준비 기간과 합격률에 따라 면허 인력 공급에 시차 발생

이런 이유로 임시등록 기간을 '과도기의 안전장치'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CBT(컴퓨터 시험)가 될까 — 확정이 아닌 전망

검색에서 “문신사 CBT 시험”이 붙는 이유는, 문신사 시험이 CBT로 확정됐기 때문이 아니라 국가기술자격 전반의 CBT 전환 로드맵과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 2024년 전후 답안지 파쇄 사고 이후, 고용·국가기술자격 시험의 단계적 CBT 전환이 보도됐습니다 [출처 7][출처 8].
  • 문신사 국시는 2027년 말 첫 시행이 계획 수준이며, 출제 과목·응시 방식(지필/CBT/실기) 은 대통령령·국시원 공지로 정해질 예정입니다 [출처 1][출처 4].

집필·SEO 주의: “문신사 국시 = CBT 확정” 표현은 피하고, “국가기술자격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CBT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 정도가 안전합니다.

다른 보건의료인 국시가 컴퓨터·객관식 비중을 키운 사례를 참고해 이론·법규 파트는 CBT, 실기·실무 평가는 별도 구조가 나올 수 있다는 가설 정도만 전제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타투이스트가 준비할 수 있는 것

시험 과목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건 아닙니다. 어떤 형태의 시험이든 아래 영역은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위생·감염 관리 지식

일회용 바늘 취급, 교차 오염 방지, 소독·멸균 프로세스. 사설 위생교육 수료증을 미리 확보해두면 유리합니다.

2. 법령 기본 지식

문신사법 본문, 핵심 조문(면허·등록·금지행위·벌칙), 부칙 내용을 직접 읽어보세요. 법률 원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3. 시술 기록 표준화

체계적인 시술 기록은 경력 증빙의 핵심이 됩니다. 시험 응시 자격에 경력 요건이 들어갈 경우, 기록이 없으면 증빙이 어렵습니다. Tatlog 같은 관리 도구를 활용하면 한 건당 하나의 표준 레코드로 자동 정리됩니다.

4. 업계 동향 모니터링

시행령 입법예고, 국시원 공지, 업계 단체 토론회 등을 추적하세요. 과목·형식이 확정되는 시점이 본격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출처

  1. 머니투데이, "33년 만에 합법화된 '문신사'…2027년 말 국가시험 첫 시행" (2026.1.14) — https://www.mt.co.kr/thebio/2026/01/14/2026011415495228834
  2. 헤럴드경제, "눈썹 문신사도 국가 자격증 취득해야...내년말 국시 도입" (2026.1.14)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54972
  3. MBC, "합법된 문신사 뽑는 국가시험, 2027년 말 첫 시행 예정" (2026.1.14)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3466_36918.html
  4. 국가법령정보센터, 문신사법 (법률 제21070호) — https://law.go.kr/LSW/lsRvsDocListP.do?lsId=014953&chrClsCd=010202&lsRvsGubun=all
  5.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문신, 안전하게! 당당하게!" —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00000&bid=0027&list_no=1487514&act=view
  6. Korea Herald, "Korea to start state tattooist exam in 2027" — https://www.koreaherald.com/article/10655462
  7. 뉴시스, 국가기술자격 시험 CBT 전환 —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0116_0002593171
  8. 한국경제, 답안지 파쇄·국가기술자격 시험 제도 변경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67187i

작성: Tatlog 운영팀 · 최종 검토: 2026년 5월 시험 과목·형식이 확정되면 본 글이 즉시 업데이트됩니다.